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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부산과 울산,경남지역의 발전을 위한 동남권 광역연합 출범

최종 수정일: 2021년 4월 5일

15일 롯데호텔부산서 대학·기업·시민 등 400여 명 참가해 성황리에 발족

혁신·협력·연합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혁신·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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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경남지역의 발전을 위한 동남권 광역연합 출범

민간협의체인 「동남권발전협의회」 출범식 행사가 15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광역 차원의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끌 「동남권광역연합」 추진을 위해서다. 이날 출범식에는 부울경 동남권 지역 산학관민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공유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의 신호탄을 함께 쏘아 올렸다.


「동남권발전협의회」는 부산대 전호환 총장과 △정홍섭 부산·울산·경남 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서의택 동명문화학원 이사장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박원양 삼미건설 회장 △신정택 부산글로벌포럼 회장 △박용수 부울경포럼 회장 △황한식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고문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 회장 등 12명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전호환 총장이 상임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대학과 기업, 시민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의 동남권발전협의회는 이날 출범식을 기점으로 향후 동남권이 제도적 광역연합으로 나가기 위한 정책제안 및 연구·토론 등을 활발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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