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동남권발전협의회 출범

동남권발전협의회가 행정안전부로부터 비영리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24일 부산상공회의소 1층에서 현판식을 열고 출범했다. 개소식에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등 부울경 공동위원장 22명 가운데 15명이 참석해 24시간 운영 가능한 신공항 유치를 촉구했다.

관련기사

[경남일보] 동남권발전협의회 공식 출범

[노컷뉴스] 부·울·경 한몸돼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을…동남권발전협의회 개소

[매일경제] `부산·울산·경남 하나로`…동남권발전협의회 본격 활동 부산상의 1층에 사무실 개소…"24시간 운영 가능한 신공항 유치 촉구"

[문화일보] ‘동남권발전협의회’ 공식 출범… 부산·울산·경남 민간 주도

[머니투데이] 동남권발전협의회 발족…'부울경 통합' 주도

[한국경제] 부·울·경 통합 이끌 민간 연합체 출범

[국제신문] 동남권발전협의회,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막올랐다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장, "법적·행정적 권한 부여 가능"

[리더스경제] 동남권발전협의회 출범…전호환 전 부산대 총장 상임위원장 선임

[부산일보] [부울경 하나로 미래로!] ‘부울경 광역연합’ 민간 주도로 ‘물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