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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동남권발전협의회, ‘대한민국 미래와 부울경 미래’ 학술포럼 개최

(사)동남권발전협의회(상임위원장 전호환, 전 부산대 총장·동명대 총장)가 24일 부산롯데호텔에서 박수영(부산남구 갑) 국회의원을 초청해 ‘대한민국 미래와 부울경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 및 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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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발전협의회, ‘대한민국 미래와 부울경 미래’ 학술포럼 개최


이번 학술포럼 특강에는 동남권발전협의회 상임위원장인 전호환 총장을 비롯해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양재생 은산해운 회장,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 조용국 코렌스 회장, 서의택 동명문화학원 이사장, 주종기 재부경남향우연합회 고문 외 재부경남 각 시군 향우회 회장단,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 이영활 부산상의 부회장, 심상균 부산경영자총연합회 회장, 전환수 재부경남향우연합회 사무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학술강연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연사인 박수영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미래와 부울경 미래’의 주제로한 특강에서 “경제성장률 둔화, 코로나 이후 양극화 심화, 국가부채·가계신용·기업대출 2000조 시대, 상속세·법인세·소득세 등 너무 많은 세금과 규제 등 대한민국의 문제점과 책임총리제, 책임장관제”등을 통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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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국회의원


또한 박 의원은 “시도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률, 지역별 수출 기업 성장률 등이 부울경 전국 하위권이다, 부울경의 미래를 위해서는 내재적 가치인 바다, 물류, 관광, MICE, 금융중심지 적극추진”등을 강조했다.

동남권발전협의회 전호환 상임위원장도 인사말에서 “수도권 일극집중에 대응하고 부울경이 하나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메가시티 추진이 시급하다,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단순한 명제는 대한민국을 살리고 지역의 활로를 뚫는 길을 말해주고 있다, 사람과 기업, 자본과 문화 교육 등 수도권 일극체제는 바뀌어야 하며 중앙정부 주도의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역시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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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환 동명대 총장

  • 한편, 동남권발전협의회의 이번 특강은 부울경이 광역연합체를 구축하고 수도권에 대응하는 자치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며 나아가 부울경을 하나로 묶어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순수 민간기구이다. 글·사진= 김한근 기자

[출처: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8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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